경기도 용인서 흉기 들고 배회하던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입력 2023.08.05 (00:14)
수정 2023.08.05 (0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 씨를 어제(4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40분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든 채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 씨를 어제(4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40분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든 채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용인서 흉기 들고 배회하던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 입력 2023-08-05 00:14:22
- 수정2023-08-05 01:06:04
경기도 용인에서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 씨를 어제(4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40분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든 채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 씨를 어제(4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40분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든 채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채린 기자 dig@kbs.co.kr
김채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