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 자료 체계적 관리…보전·전승 단초 기대”
입력 2023.08.07 (08:08)
수정 2023.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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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주인들의 삶과 문화를 담아낸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학연구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학술연구와 전시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학연구센터가 현지 조사로 확보한 민속문화와 마을 기록 등은 전시와 연구 등에 활용하고,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유물과 전시자료들은 제주학연구센터의 아카브를 통해 더 많은 도민에게 제공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학연구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학술연구와 전시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학연구센터가 현지 조사로 확보한 민속문화와 마을 기록 등은 전시와 연구 등에 활용하고,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유물과 전시자료들은 제주학연구센터의 아카브를 통해 더 많은 도민에게 제공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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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학 자료 체계적 관리…보전·전승 단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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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08:08:17
- 수정2023-08-07 08:40:50

옛 제주인들의 삶과 문화를 담아낸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학연구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학술연구와 전시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학연구센터가 현지 조사로 확보한 민속문화와 마을 기록 등은 전시와 연구 등에 활용하고,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유물과 전시자료들은 제주학연구센터의 아카브를 통해 더 많은 도민에게 제공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학연구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학술연구와 전시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학연구센터가 현지 조사로 확보한 민속문화와 마을 기록 등은 전시와 연구 등에 활용하고,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유물과 전시자료들은 제주학연구센터의 아카브를 통해 더 많은 도민에게 제공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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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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