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던 30대 피서객 해경이 구조 [현장영상]
입력 2023.08.07 (18:59)
수정 2023.08.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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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떠밀려 바다에 표류하던 피서객이 구조됐습니다.
오늘(7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2리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 1명이 고무보트를 탄 채 파도에 떠밀려 바다 밖으로 표류한다는 신고가 울진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보내 12분 만에 30대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일행과 함께 여행을 와서 홀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하던 중 해안에서 200m 이상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간 상태였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 날씨가 나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더라도 바다 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7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2리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 1명이 고무보트를 탄 채 파도에 떠밀려 바다 밖으로 표류한다는 신고가 울진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보내 12분 만에 30대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일행과 함께 여행을 와서 홀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하던 중 해안에서 200m 이상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간 상태였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 날씨가 나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더라도 바다 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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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서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던 30대 피서객 해경이 구조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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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18:59:58
- 수정2023-08-07 20:21:00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떠밀려 바다에 표류하던 피서객이 구조됐습니다.
오늘(7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2리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 1명이 고무보트를 탄 채 파도에 떠밀려 바다 밖으로 표류한다는 신고가 울진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보내 12분 만에 30대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일행과 함께 여행을 와서 홀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하던 중 해안에서 200m 이상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간 상태였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 날씨가 나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더라도 바다 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7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2리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 1명이 고무보트를 탄 채 파도에 떠밀려 바다 밖으로 표류한다는 신고가 울진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보내 12분 만에 30대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일행과 함께 여행을 와서 홀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하던 중 해안에서 200m 이상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간 상태였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 날씨가 나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더라도 바다 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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