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입력 2023.08.07 (20:19)
수정 2023.08.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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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경북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는 만 7천89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9.1% 늘면서 7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경북의 확진자도 만 7천56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5.3%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밀폐·밀집된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는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는 만 7천89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9.1% 늘면서 7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경북의 확진자도 만 7천56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5.3%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밀폐·밀집된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는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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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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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20:19:14
- 수정2023-08-07 20:20:42
최근 대구경북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는 만 7천89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9.1% 늘면서 7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경북의 확진자도 만 7천56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5.3%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밀폐·밀집된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는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는 만 7천89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9.1% 늘면서 7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경북의 확진자도 만 7천560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5.3%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밀폐·밀집된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는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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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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