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복 씨 헌혈 500회 달성…제주 도내 6번째
입력 2023.08.07 (22:10)
수정 2023.08.07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은 제주에 사는 환경미화원 49살 윤영복 씨가 헌혈 500회를 달성해, 오늘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500회 헌혈 달성은 제주에서는 여섯 번째, 전국에서는 53번째입니다.
윤 씨는 고등학교 시절 처음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500회 헌혈 달성은 제주에서는 여섯 번째, 전국에서는 53번째입니다.
윤 씨는 고등학교 시절 처음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영복 씨 헌혈 500회 달성…제주 도내 6번째
-
- 입력 2023-08-07 22:10:17
- 수정2023-08-07 22:15:08

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은 제주에 사는 환경미화원 49살 윤영복 씨가 헌혈 500회를 달성해, 오늘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500회 헌혈 달성은 제주에서는 여섯 번째, 전국에서는 53번째입니다.
윤 씨는 고등학교 시절 처음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500회 헌혈 달성은 제주에서는 여섯 번째, 전국에서는 53번째입니다.
윤 씨는 고등학교 시절 처음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고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