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몰’, 올해 상반기 매출 28억 원 넘어…최대 규모
입력 2023.08.08 (08:30)
수정 2023.08.08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 중소기업제품의 온라인 판매처인 '원주몰'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8억 3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매출액 25억 4천만 원을 넘어선 규모로, 2013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원주시는 실시간 판매 행사인 '라이브커머스'와 홈페이지 개편, 취급 품목 확대 등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매출액 25억 4천만 원을 넘어선 규모로, 2013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원주시는 실시간 판매 행사인 '라이브커머스'와 홈페이지 개편, 취급 품목 확대 등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몰’, 올해 상반기 매출 28억 원 넘어…최대 규모
-
- 입력 2023-08-08 08:30:01
- 수정2023-08-08 08:34:11
원주 중소기업제품의 온라인 판매처인 '원주몰'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8억 3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매출액 25억 4천만 원을 넘어선 규모로, 2013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원주시는 실시간 판매 행사인 '라이브커머스'와 홈페이지 개편, 취급 품목 확대 등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매출액 25억 4천만 원을 넘어선 규모로, 2013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원주시는 실시간 판매 행사인 '라이브커머스'와 홈페이지 개편, 취급 품목 확대 등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