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참가자 6천여 명, 대전·세종·충남서 체류
입력 2023.08.08 (19:15)
수정 2023.08.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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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23개국, 대원 6천7백여 명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체류하고 있습니다.
대전에는 지난 5일 도착한 싱가포르 대원을 포함해 브라질과 베트남 등 천4백여 명, 세종에는 불가리아 50명, 충남에는 콜롬비아 대원 등 5천2백여 명입니다.
각 지자체는 대학교 기숙사 등에 이들의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에는 지난 5일 도착한 싱가포르 대원을 포함해 브라질과 베트남 등 천4백여 명, 세종에는 불가리아 50명, 충남에는 콜롬비아 대원 등 5천2백여 명입니다.
각 지자체는 대학교 기숙사 등에 이들의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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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참가자 6천여 명, 대전·세종·충남서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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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8 19:15:21
- 수정2023-08-08 19:20:11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23개국, 대원 6천7백여 명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체류하고 있습니다.
대전에는 지난 5일 도착한 싱가포르 대원을 포함해 브라질과 베트남 등 천4백여 명, 세종에는 불가리아 50명, 충남에는 콜롬비아 대원 등 5천2백여 명입니다.
각 지자체는 대학교 기숙사 등에 이들의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에는 지난 5일 도착한 싱가포르 대원을 포함해 브라질과 베트남 등 천4백여 명, 세종에는 불가리아 50명, 충남에는 콜롬비아 대원 등 5천2백여 명입니다.
각 지자체는 대학교 기숙사 등에 이들의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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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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