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북부 문화재단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 협약
입력 2023.08.08 (23:50)
수정 2023.08.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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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북부 지역 문화재단이 지방소멸 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속초문화관광재단과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은 오늘(8일) 속초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연계사업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는 3개 시군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관련 포럼이 열려, 지역 전문가와 주민들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속초문화관광재단과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은 오늘(8일) 속초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연계사업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는 3개 시군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관련 포럼이 열려, 지역 전문가와 주민들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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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북부 문화재단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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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8 23:50:27
- 수정2023-08-09 00:01:16
영동 북부 지역 문화재단이 지방소멸 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속초문화관광재단과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은 오늘(8일) 속초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연계사업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는 3개 시군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관련 포럼이 열려, 지역 전문가와 주민들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속초문화관광재단과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은 오늘(8일) 속초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연계사업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는 3개 시군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관련 포럼이 열려, 지역 전문가와 주민들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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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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