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호응”
입력 2023.08.09 (10:41)
수정 2023.08.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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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충북에서 처음 도입해 시행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상반기에 3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4개월 동안 누적 2천 4백여 명분의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괴산군은 상반기에 3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4개월 동안 누적 2천 4백여 명분의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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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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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10:41:08
- 수정2023-08-09 10:51:01
괴산군이 충북에서 처음 도입해 시행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상반기에 3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4개월 동안 누적 2천 4백여 명분의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괴산군은 상반기에 3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4개월 동안 누적 2천 4백여 명분의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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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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