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음주운전 혐의 김광수 전 전라북도 정무수석 불구속 기소
입력 2023.08.09 (20:06)
수정 2023.08.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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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검찰청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로 김광수 전 전라북도 정무수석을 기소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지난 6월 전주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3킬로미터가량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전 수석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8 퍼센트였습니다.
김 전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들과 도정에 누를 끼쳤다"며 사퇴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지난 6월 전주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3킬로미터가량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전 수석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8 퍼센트였습니다.
김 전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들과 도정에 누를 끼쳤다"며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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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음주운전 혐의 김광수 전 전라북도 정무수석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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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20:06:04
- 수정2023-08-09 20:32:33
전주지방검찰청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로 김광수 전 전라북도 정무수석을 기소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지난 6월 전주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3킬로미터가량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전 수석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8 퍼센트였습니다.
김 전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들과 도정에 누를 끼쳤다"며 사퇴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지난 6월 전주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3킬로미터가량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전 수석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8 퍼센트였습니다.
김 전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들과 도정에 누를 끼쳤다"며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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