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한국국제대 학생 ‘특별 편입학’ 추진
입력 2023.08.09 (22:03)
수정 2023.08.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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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법인 파산으로 이달 말 폐교하는 진주 한국국제대 학생에 대해 경남과 부산지역 대학으로 특별 편입학을 추진합니다.
학생들은 올해 2학기와 내년도 1학기 등 2차례에 걸쳐 현재 학과와 같거나, 유사한 학과와 학부, 전공 등으로 편입학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간호학과 4학년 등 국가고시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올해 2학기와 내년도 1학기 등 2차례에 걸쳐 현재 학과와 같거나, 유사한 학과와 학부, 전공 등으로 편입학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간호학과 4학년 등 국가고시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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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한국국제대 학생 ‘특별 편입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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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22:03:41
- 수정2023-08-09 22:07:42
교육부가 법인 파산으로 이달 말 폐교하는 진주 한국국제대 학생에 대해 경남과 부산지역 대학으로 특별 편입학을 추진합니다.
학생들은 올해 2학기와 내년도 1학기 등 2차례에 걸쳐 현재 학과와 같거나, 유사한 학과와 학부, 전공 등으로 편입학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간호학과 4학년 등 국가고시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올해 2학기와 내년도 1학기 등 2차례에 걸쳐 현재 학과와 같거나, 유사한 학과와 학부, 전공 등으로 편입학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간호학과 4학년 등 국가고시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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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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