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태풍 카눈 대비 비상근무 돌입
입력 2023.08.09 (22:04)
수정 2023.08.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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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충북소방은 오늘 오후 6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제3호'를 발령해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와 긴급구조 지휘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부를 포함한 충북 12개 소방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태풍 상황을 전담해 관리할 방침입니다.
충북소방은 오늘 오후 6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제3호'를 발령해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와 긴급구조 지휘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부를 포함한 충북 12개 소방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태풍 상황을 전담해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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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 태풍 카눈 대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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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8-09 22:07:06

충북소방본부가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충북소방은 오늘 오후 6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제3호'를 발령해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와 긴급구조 지휘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부를 포함한 충북 12개 소방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태풍 상황을 전담해 관리할 방침입니다.
충북소방은 오늘 오후 6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제3호'를 발령해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와 긴급구조 지휘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부를 포함한 충북 12개 소방서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태풍 상황을 전담해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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