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내일 개막
입력 2023.08.09 (22:05)
수정 2023.08.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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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내일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뜻을 담은 음악용어인 '다 카포'를 표어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29개국 104편의 영화와 21개 팀의 음악 공연 등이 준비됐습니다.
올해 개막작은 음악 콩쿠르 대회 결승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를 소재로 한 심리 스릴러 음악 영화인 '뮤직 샤펠'이 선정됐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뜻을 담은 음악용어인 '다 카포'를 표어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29개국 104편의 영화와 21개 팀의 음악 공연 등이 준비됐습니다.
올해 개막작은 음악 콩쿠르 대회 결승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를 소재로 한 심리 스릴러 음악 영화인 '뮤직 샤펠'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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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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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22:05:36
- 수정2023-08-09 22:08:45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내일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뜻을 담은 음악용어인 '다 카포'를 표어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29개국 104편의 영화와 21개 팀의 음악 공연 등이 준비됐습니다.
올해 개막작은 음악 콩쿠르 대회 결승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를 소재로 한 심리 스릴러 음악 영화인 '뮤직 샤펠'이 선정됐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뜻을 담은 음악용어인 '다 카포'를 표어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29개국 104편의 영화와 21개 팀의 음악 공연 등이 준비됐습니다.
올해 개막작은 음악 콩쿠르 대회 결승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를 소재로 한 심리 스릴러 음악 영화인 '뮤직 샤펠'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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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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