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조성…2028년 완공
입력 2023.08.09 (22:07)
수정 2023.08.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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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처음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시설이 조성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 등은 지난달 협약을 하고 2028년까지 7,520억 원을 들여 청주 서오창테크노밸리 43,200㎡ 면적에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민간 투자형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 등은 지난달 협약을 하고 2028년까지 7,520억 원을 들여 청주 서오창테크노밸리 43,200㎡ 면적에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민간 투자형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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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첫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조성…202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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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22:07:35
- 수정2023-08-09 22:09:13

충북에 처음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시설이 조성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 등은 지난달 협약을 하고 2028년까지 7,520억 원을 들여 청주 서오창테크노밸리 43,200㎡ 면적에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민간 투자형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 등은 지난달 협약을 하고 2028년까지 7,520억 원을 들여 청주 서오창테크노밸리 43,200㎡ 면적에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민간 투자형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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