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조성…2028년 완공

입력 2023.08.09 (22:07) 수정 2023.08.09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 처음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시설이 조성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 등은 지난달 협약을 하고 2028년까지 7,520억 원을 들여 청주 서오창테크노밸리 43,200㎡ 면적에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민간 투자형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첫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조성…2028년 완공
    • 입력 2023-08-09 22:07:35
    • 수정2023-08-09 22:09:13
    뉴스9(청주)
충북에 처음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시설이 조성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 등은 지난달 협약을 하고 2028년까지 7,520억 원을 들여 청주 서오창테크노밸리 43,200㎡ 면적에 기업의 디지털 데이터와 서버를 관리하는 민간 투자형 충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