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관협회, 우수 문학관에 땅끝순례문학관·홍성문학관 선정
입력 2023.08.11 (16:11)
수정 2023.08.11 (16: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문학관협회가 우수 문학관으로 전남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과 충남 홍성군 홍성문학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두 문학관이 대중에게 다양한 문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 문학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로상에는 전선미(최명희문학관)·정이경(경남문학관), 우수 상주작가로는 김수영(설화문학관)·함윤미(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15일 한국문학관협회 제8회 전국대회에서 열립니다.
협회는 두 문학관이 대중에게 다양한 문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 문학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로상에는 전선미(최명희문학관)·정이경(경남문학관), 우수 상주작가로는 김수영(설화문학관)·함윤미(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15일 한국문학관협회 제8회 전국대회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문학관협회, 우수 문학관에 땅끝순례문학관·홍성문학관 선정
-
- 입력 2023-08-11 16:10:59
- 수정2023-08-11 16:20:11
한국문학관협회가 우수 문학관으로 전남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과 충남 홍성군 홍성문학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두 문학관이 대중에게 다양한 문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 문학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로상에는 전선미(최명희문학관)·정이경(경남문학관), 우수 상주작가로는 김수영(설화문학관)·함윤미(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15일 한국문학관협회 제8회 전국대회에서 열립니다.
협회는 두 문학관이 대중에게 다양한 문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 문학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로상에는 전선미(최명희문학관)·정이경(경남문학관), 우수 상주작가로는 김수영(설화문학관)·함윤미(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15일 한국문학관협회 제8회 전국대회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