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91주 만에 상승세
입력 2023.08.11 (19:41)
수정 2023.08.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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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9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7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3% 올라 2021년 11월 셋째 주 이후 처음 오름세로 바뀌었습니다.
달성군 0.19%를 비롯해 중구 0.05%, 수성구는 0.03% 상승한 가운데, 5월부터 저가 급매물이 소진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7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3% 올라 2021년 11월 셋째 주 이후 처음 오름세로 바뀌었습니다.
달성군 0.19%를 비롯해 중구 0.05%, 수성구는 0.03% 상승한 가운데, 5월부터 저가 급매물이 소진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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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매매가 91주 만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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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1 19:41:47
- 수정2023-08-11 19:46:04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9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7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3% 올라 2021년 11월 셋째 주 이후 처음 오름세로 바뀌었습니다.
달성군 0.19%를 비롯해 중구 0.05%, 수성구는 0.03% 상승한 가운데, 5월부터 저가 급매물이 소진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 7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3% 올라 2021년 11월 셋째 주 이후 처음 오름세로 바뀌었습니다.
달성군 0.19%를 비롯해 중구 0.05%, 수성구는 0.03% 상승한 가운데, 5월부터 저가 급매물이 소진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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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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