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태풍 피해지역 현장 점검
입력 2023.08.11 (21:45)
수정 2023.08.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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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1일) 태풍 '카눈' 피해를 입은 속초 청초천과 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동해안 6개 시군의 하천 준설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침수 피해를 본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회 권혁열 의장 등도 오늘(11일) 강릉과 고성 피해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동해안 6개 시군의 하천 준설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침수 피해를 본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회 권혁열 의장 등도 오늘(11일) 강릉과 고성 피해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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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지사, 태풍 피해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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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1 21:45:02
- 수정2023-08-11 22:25:31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1일) 태풍 '카눈' 피해를 입은 속초 청초천과 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동해안 6개 시군의 하천 준설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침수 피해를 본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회 권혁열 의장 등도 오늘(11일) 강릉과 고성 피해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동해안 6개 시군의 하천 준설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침수 피해를 본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회 권혁열 의장 등도 오늘(11일) 강릉과 고성 피해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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