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국민의힘 ‘지방자치 무용론’은 후안무치”
입력 2023.08.11 (21:55)
수정 2023.08.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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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새만금 잼버리 파행과 관련한 책임을 국민의힘이 지방 정부에 전가하는 것은 후한무치하다며 규탄했습니다.
성공 개최를 위해 면밀히 살피지 못한 책임을 전적으로 통감하며, 잼버리 사태의 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이민찬 부대변인은 어제(10일)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성공 개최하겠다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칠 때 전북도의회는 무슨 역할을 했냐고 말했습니다.
성공 개최를 위해 면밀히 살피지 못한 책임을 전적으로 통감하며, 잼버리 사태의 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이민찬 부대변인은 어제(10일)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성공 개최하겠다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칠 때 전북도의회는 무슨 역할을 했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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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국민의힘 ‘지방자치 무용론’은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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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1 21:55:05
- 수정2023-08-11 22:15:57
전북도의회는 새만금 잼버리 파행과 관련한 책임을 국민의힘이 지방 정부에 전가하는 것은 후한무치하다며 규탄했습니다.
성공 개최를 위해 면밀히 살피지 못한 책임을 전적으로 통감하며, 잼버리 사태의 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이민찬 부대변인은 어제(10일)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성공 개최하겠다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칠 때 전북도의회는 무슨 역할을 했냐고 말했습니다.
성공 개최를 위해 면밀히 살피지 못한 책임을 전적으로 통감하며, 잼버리 사태의 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이민찬 부대변인은 어제(10일)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성공 개최하겠다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칠 때 전북도의회는 무슨 역할을 했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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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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