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생후 1개월 바다코끼리 구조했더니 엄마로 착각? “껌딱지 됐어요”
입력 2023.08.11 (23:51)
수정 2023.08.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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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생후 1개월로 추정되는 새끼 바다코끼리 한 마리가 미국 알래스카주 내륙의 한 도로에서 홀로 발견됐습니다.
멸종위기종인 바다코끼리는 보통 생후 2년까지 어미의 보살핌을 받는다는데, 어떻게 어미도 없이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지게 된 걸까요?
영양실조로 탈진한 새끼를 살리기 위해 동물보호단체 직원들이 마치 어미처럼 24시간 밀착 케어 중인데요.
새끼 바다코끼리, 엄마 품이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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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로 탈진한 새끼를 살리기 위해 동물보호단체 직원들이 마치 어미처럼 24시간 밀착 케어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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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생후 1개월 바다코끼리 구조했더니 엄마로 착각? “껌딱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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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1 23:51:30
- 수정2023-08-11 23:55:28
지난달, 생후 1개월로 추정되는 새끼 바다코끼리 한 마리가 미국 알래스카주 내륙의 한 도로에서 홀로 발견됐습니다.
멸종위기종인 바다코끼리는 보통 생후 2년까지 어미의 보살핌을 받는다는데, 어떻게 어미도 없이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지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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