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 가마솥’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
입력 2023.08.12 (21:43)
수정 2023.08.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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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괴산 가마솥의 관광 자원화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접수로 가마솥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은 뒤 6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총 3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있는 가마솥은 지난 2003년 5억 원을 들여 제작했지만 기네스북 등재에 실패했고 지난 2007년부터 사용마저 중단돼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돼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접수로 가마솥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은 뒤 6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총 3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있는 가마솥은 지난 2003년 5억 원을 들여 제작했지만 기네스북 등재에 실패했고 지난 2007년부터 사용마저 중단돼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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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괴산 가마솥’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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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2 21:43:01
- 수정2023-08-12 2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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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괴산 가마솥의 관광 자원화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접수로 가마솥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은 뒤 6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총 3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있는 가마솥은 지난 2003년 5억 원을 들여 제작했지만 기네스북 등재에 실패했고 지난 2007년부터 사용마저 중단돼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돼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접수로 가마솥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은 뒤 6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총 3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있는 가마솥은 지난 2003년 5억 원을 들여 제작했지만 기네스북 등재에 실패했고 지난 2007년부터 사용마저 중단돼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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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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