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운영 조례 개정…“작품 수집 일원화”
입력 2023.08.13 (09:04)
수정 2023.09.0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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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이 발의한 전북도립미술관 운영 관리 조례가 개정됐습니다.
개정안에는 도립미술관의 작품 수집 과정을 일원화하고 민주화운동 관련자 등을 무료 관람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 작품의 구매와 선정 절차가 시행규칙과 조례로 따로 규정돼 행정 절차상 위법성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개정안에는 도립미술관의 작품 수집 과정을 일원화하고 민주화운동 관련자 등을 무료 관람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 작품의 구매와 선정 절차가 시행규칙과 조례로 따로 규정돼 행정 절차상 위법성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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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립미술관 운영 조례 개정…“작품 수집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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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3 09:04:01
- 수정2023-09-06 04:45:00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이 발의한 전북도립미술관 운영 관리 조례가 개정됐습니다.
개정안에는 도립미술관의 작품 수집 과정을 일원화하고 민주화운동 관련자 등을 무료 관람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 작품의 구매와 선정 절차가 시행규칙과 조례로 따로 규정돼 행정 절차상 위법성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개정안에는 도립미술관의 작품 수집 과정을 일원화하고 민주화운동 관련자 등을 무료 관람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 작품의 구매와 선정 절차가 시행규칙과 조례로 따로 규정돼 행정 절차상 위법성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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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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