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거나 어두운 날, 도로 위 차선 잘 보고 계셨나요?
날씨와 시간에 따라 잘 보이지 않아 스텔스 차선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졌는데요.
이런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발광차선이 서울시에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로 빛을 내는 전선을 활용해 어두운 도로를 비추는 건데
전조등이 미처 닿지 못하는 거리까지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1640XAyaDFA
날씨와 시간에 따라 잘 보이지 않아 스텔스 차선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졌는데요.
이런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발광차선이 서울시에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로 빛을 내는 전선을 활용해 어두운 도로를 비추는 건데
전조등이 미처 닿지 못하는 거리까지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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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밤길, 비오는 날 ‘차선’ 안보여 당황하지 않는 방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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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3 11:00:59
비 오거나 어두운 날, 도로 위 차선 잘 보고 계셨나요?
날씨와 시간에 따라 잘 보이지 않아 스텔스 차선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졌는데요.
이런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발광차선이 서울시에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로 빛을 내는 전선을 활용해 어두운 도로를 비추는 건데
전조등이 미처 닿지 못하는 거리까지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1640XAyaDFA
날씨와 시간에 따라 잘 보이지 않아 스텔스 차선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졌는데요.
이런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발광차선이 서울시에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로 빛을 내는 전선을 활용해 어두운 도로를 비추는 건데
전조등이 미처 닿지 못하는 거리까지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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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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