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용담호 인근 도로서 차량 추락 뒤 화재…운전자 사망

입력 2023.08.13 (17:46) 수정 2023.08.13 (1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1시쯤 전북 진안군 용담호 인근 도로에서 승합차가 6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고 5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사고 현장 인근에 추가 피해자는 없는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진안 용담호 인근 도로서 차량 추락 뒤 화재…운전자 사망
    • 입력 2023-08-13 17:46:02
    • 수정2023-08-13 17:46:25
    사회
오늘(13일) 오후 1시쯤 전북 진안군 용담호 인근 도로에서 승합차가 6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고 5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사고 현장 인근에 추가 피해자는 없는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