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배구 컵대회 사상 첫 우승
입력 2023.08.13 (21:36)
수정 2023.08.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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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에서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를 꺾고 창단 첫 코보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가장 눈에 띄게 활약한 선수는 신호진이었습니다.
강력한 왼손 스파이크로 34점을 쏟아부었는데요.
4세트 마지막 득점도 신호진의 후위공격이 만들어냈습니다.
OK 금융그룹은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치고 창단 첫 컵대회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일본인 오기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컵대회 MVP는 신호진이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가장 눈에 띄게 활약한 선수는 신호진이었습니다.
강력한 왼손 스파이크로 34점을 쏟아부었는데요.
4세트 마지막 득점도 신호진의 후위공격이 만들어냈습니다.
OK 금융그룹은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치고 창단 첫 컵대회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일본인 오기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컵대회 MVP는 신호진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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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금융그룹 배구 컵대회 사상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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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3 21:36:56
- 수정2023-08-13 22:00:40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를 꺾고 창단 첫 코보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가장 눈에 띄게 활약한 선수는 신호진이었습니다.
강력한 왼손 스파이크로 34점을 쏟아부었는데요.
4세트 마지막 득점도 신호진의 후위공격이 만들어냈습니다.
OK 금융그룹은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치고 창단 첫 컵대회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일본인 오기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컵대회 MVP는 신호진이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가장 눈에 띄게 활약한 선수는 신호진이었습니다.
강력한 왼손 스파이크로 34점을 쏟아부었는데요.
4세트 마지막 득점도 신호진의 후위공격이 만들어냈습니다.
OK 금융그룹은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치고 창단 첫 컵대회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일본인 오기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컵대회 MVP는 신호진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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