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사용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 ‘안전’”
입력 2023.08.14 (08:50)
수정 2023.08.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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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쓰는 민방위 비상 급수 시설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2곳에 대해 노로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등 수인성 전염병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려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소독을 자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연구원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2곳에 대해 노로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등 수인성 전염병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려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소독을 자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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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사용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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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4 08:50:07
- 수정2023-08-14 09:05:35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쓰는 민방위 비상 급수 시설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2곳에 대해 노로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등 수인성 전염병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려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소독을 자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연구원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2곳에 대해 노로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등 수인성 전염병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려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소독을 자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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