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사랑해요”라는 고백과 환호성을 받는 이 남자,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입니다.
2019년 만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그는 세계 1위였던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을 단숨에 끌어내리며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는데요.
동시에 그에겐 ‘독재자’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를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jQekF5W14no
2019년 만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그는 세계 1위였던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을 단숨에 끌어내리며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는데요.
동시에 그에겐 ‘독재자’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를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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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자유보다 ‘독재’ 선택했다는 엘살바도르 국민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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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4 17:02:11
국민들에게 “사랑해요”라는 고백과 환호성을 받는 이 남자,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입니다.
2019년 만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그는 세계 1위였던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을 단숨에 끌어내리며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는데요.
동시에 그에겐 ‘독재자’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를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jQekF5W14no
2019년 만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그는 세계 1위였던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을 단숨에 끌어내리며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는데요.
동시에 그에겐 ‘독재자’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를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jQekF5W14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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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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