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우리에게 폭염은 재난”…건설노동자 현장 상황은?

입력 2023.08.14 (19:35) 수정 2023.08.16 (1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는 해도 여전히 무더위 기세는 만만치 않습니다.

30도를 훌쩍 넘는 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는 것, 안전과 생명까지 위협하는 일입니다.

7시 뉴스 이번 주 대담은 폭염에 취약한 분야별 노동자들과 현장 상황을 들어보는 방식으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가장 폭염에 취약한 업종으로 분류되는 건설노동자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우리에게 폭염은 재난”…건설노동자 현장 상황은?
    • 입력 2023-08-14 19:35:30
    • 수정2023-08-16 18:47:37
    뉴스7(부산)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는 해도 여전히 무더위 기세는 만만치 않습니다.

30도를 훌쩍 넘는 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는 것, 안전과 생명까지 위협하는 일입니다.

7시 뉴스 이번 주 대담은 폭염에 취약한 분야별 노동자들과 현장 상황을 들어보는 방식으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가장 폭염에 취약한 업종으로 분류되는 건설노동자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