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협력과제 논의 착수
입력 2023.08.15 (07:51)
수정 2023.08.15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울·경 3개 시·도가 경제동맹을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갑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이번 주 안에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 첫 정기회의를 부산에서 열고, 다음 달 안에 '초광역 협력과제'를 확정해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심의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은 3개 시·도 민간 전문가 7명씩,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 분과로 나눠 경제동맹 협력과제 보완점 등을 자문합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이번 주 안에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 첫 정기회의를 부산에서 열고, 다음 달 안에 '초광역 협력과제'를 확정해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심의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은 3개 시·도 민간 전문가 7명씩,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 분과로 나눠 경제동맹 협력과제 보완점 등을 자문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협력과제 논의 착수
-
- 입력 2023-08-15 07:51:30
- 수정2023-08-15 08:48:28
부·울·경 3개 시·도가 경제동맹을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갑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이번 주 안에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 첫 정기회의를 부산에서 열고, 다음 달 안에 '초광역 협력과제'를 확정해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심의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은 3개 시·도 민간 전문가 7명씩,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 분과로 나눠 경제동맹 협력과제 보완점 등을 자문합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이번 주 안에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 첫 정기회의를 부산에서 열고, 다음 달 안에 '초광역 협력과제'를 확정해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심의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자문단은 3개 시·도 민간 전문가 7명씩,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 분과로 나눠 경제동맹 협력과제 보완점 등을 자문합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