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 폐교 용지에 ‘유아 놀이 체험장’ 조성
입력 2023.08.15 (10:06)
수정 2023.08.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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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원주에 방치되고 있는 폐교 용지에 유아 놀이 체험장이 조성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모두 4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강릉 옛 사천초등학교 사기막분교장과 원주 옛 지정초등학교 송암분교장에 각각 유아 놀이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유아 놀이 체험장은 유아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과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모두 4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강릉 옛 사천초등학교 사기막분교장과 원주 옛 지정초등학교 송암분교장에 각각 유아 놀이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유아 놀이 체험장은 유아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과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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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 폐교 용지에 ‘유아 놀이 체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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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5 10:06:19
- 수정2023-08-15 10:31:22

강릉과 원주에 방치되고 있는 폐교 용지에 유아 놀이 체험장이 조성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모두 4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강릉 옛 사천초등학교 사기막분교장과 원주 옛 지정초등학교 송암분교장에 각각 유아 놀이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유아 놀이 체험장은 유아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과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모두 4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강릉 옛 사천초등학교 사기막분교장과 원주 옛 지정초등학교 송암분교장에 각각 유아 놀이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유아 놀이 체험장은 유아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과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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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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