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호우 피해 성금 전달 이어져
입력 2023.08.15 (10:31)
수정 2023.08.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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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북 지역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흥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와 에어로케이항공 주식회사는 어제 충청북도에 각각 2억 원과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모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재민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쓰이게 됩니다.
흥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와 에어로케이항공 주식회사는 어제 충청북도에 각각 2억 원과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모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재민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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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호우 피해 성금 전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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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5 10:31:56
- 수정2023-08-15 10:52:27
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북 지역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흥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와 에어로케이항공 주식회사는 어제 충청북도에 각각 2억 원과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모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재민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쓰이게 됩니다.
흥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와 에어로케이항공 주식회사는 어제 충청북도에 각각 2억 원과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모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재민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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