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강원 6곳 포함”
입력 2023.08.15 (22:23)
수정 2023.08.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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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316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강원도에선 원주가 4곳, 속초가 2곳 포함됐습니다.
강원도의 사고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20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부상자는 32명이 나왔습니다.
사고 다발지역 선정 기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이나 중상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강원도에선 원주가 4곳, 속초가 2곳 포함됐습니다.
강원도의 사고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20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부상자는 32명이 나왔습니다.
사고 다발지역 선정 기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이나 중상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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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강원 6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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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5 22:23:15
- 수정2023-08-15 22:31:38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316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강원도에선 원주가 4곳, 속초가 2곳 포함됐습니다.
강원도의 사고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20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부상자는 32명이 나왔습니다.
사고 다발지역 선정 기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이나 중상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강원도에선 원주가 4곳, 속초가 2곳 포함됐습니다.
강원도의 사고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20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부상자는 32명이 나왔습니다.
사고 다발지역 선정 기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이나 중상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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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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