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19일 K리그 1 선두 울산과 원정경기
입력 2023.08.16 (07:52)
수정 2023.08.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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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오는 19일 저녁 7시 K리그 1 선두 울산과 자존심을 건 현대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초반 부진을 딛고 현재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은 지난 주말 홈경기에서 하위권 팀인 수원 삼성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전북은 라이벌인 울산전만큼은 이겨서 1위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동시에, 울산, 포항과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핀다는 각오입니다.
초반 부진을 딛고 현재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은 지난 주말 홈경기에서 하위권 팀인 수원 삼성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전북은 라이벌인 울산전만큼은 이겨서 1위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동시에, 울산, 포항과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핀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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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19일 K리그 1 선두 울산과 원정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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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6 07:52:21
- 수정2023-08-16 08:32:23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오는 19일 저녁 7시 K리그 1 선두 울산과 자존심을 건 현대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초반 부진을 딛고 현재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은 지난 주말 홈경기에서 하위권 팀인 수원 삼성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전북은 라이벌인 울산전만큼은 이겨서 1위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동시에, 울산, 포항과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핀다는 각오입니다.
초반 부진을 딛고 현재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은 지난 주말 홈경기에서 하위권 팀인 수원 삼성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전북은 라이벌인 울산전만큼은 이겨서 1위와의 승점 차를 좁히는 동시에, 울산, 포항과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핀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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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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