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잼버리 파행’ 자체 감사 착수
입력 2023.08.16 (21:36)
수정 2023.08.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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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늘(16)부터 잼버리 파행 진상 파악을 위한 자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 도청과 부안군 잼버리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중점적으로 파악할 방침입니다.
또 계약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직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도 구체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 도청과 부안군 잼버리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중점적으로 파악할 방침입니다.
또 계약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직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도 구체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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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잼버리 파행’ 자체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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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6 21:36:18
- 수정2023-08-16 21:39:21
전라북도가 오늘(16)부터 잼버리 파행 진상 파악을 위한 자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 도청과 부안군 잼버리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중점적으로 파악할 방침입니다.
또 계약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직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도 구체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 도청과 부안군 잼버리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중점적으로 파악할 방침입니다.
또 계약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직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도 구체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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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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