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마트노동자 “우리에게 폭염은 재난”
입력 2023.08.17 (19:27)
수정 2023.08.17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카트 정리 업무를 하던 20대 노동자가 일하던 중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인은 폐색전증 및 온열에 의한 과도한 탈수였습니다.
당시는 6월이었는데, 요즘 같은 때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이번 주, 7시 뉴스는 폭염에 취약한 노동현장에 집중합니다.
오늘은 양민정 마트노동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인은 폐색전증 및 온열에 의한 과도한 탈수였습니다.
당시는 6월이었는데, 요즘 같은 때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이번 주, 7시 뉴스는 폭염에 취약한 노동현장에 집중합니다.
오늘은 양민정 마트노동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마트노동자 “우리에게 폭염은 재난”
-
- 입력 2023-08-17 19:27:20
- 수정2023-08-17 19:38:21
대형마트에서 카트 정리 업무를 하던 20대 노동자가 일하던 중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인은 폐색전증 및 온열에 의한 과도한 탈수였습니다.
당시는 6월이었는데, 요즘 같은 때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이번 주, 7시 뉴스는 폭염에 취약한 노동현장에 집중합니다.
오늘은 양민정 마트노동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인은 폐색전증 및 온열에 의한 과도한 탈수였습니다.
당시는 6월이었는데, 요즘 같은 때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이번 주, 7시 뉴스는 폭염에 취약한 노동현장에 집중합니다.
오늘은 양민정 마트노동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