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선점 나서…추진단 구성
입력 2023.08.17 (19:37)
수정 2023.08.17 (2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시가 특화지역 선점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산업계와 학계 등 분산에너지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울산 분산에너지활성화 이행안 수립 등 연구용역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또,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세우고, 특화지역 지정 선점,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설립, 수도권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산업계와 학계 등 분산에너지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울산 분산에너지활성화 이행안 수립 등 연구용역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또,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세우고, 특화지역 지정 선점,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설립, 수도권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선점 나서…추진단 구성
-
- 입력 2023-08-17 19:37:06
- 수정2023-08-17 21:18:12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시가 특화지역 선점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산업계와 학계 등 분산에너지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울산 분산에너지활성화 이행안 수립 등 연구용역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또,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세우고, 특화지역 지정 선점,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설립, 수도권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산업계와 학계 등 분산에너지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울산 분산에너지활성화 이행안 수립 등 연구용역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또,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세우고, 특화지역 지정 선점,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설립, 수도권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발표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