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축 아파트가 매매가격 상승 견인
입력 2023.08.17 (19:39)
수정 2023.08.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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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신축 아파트가 집값 반등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사용승인시점을 기준으로 5년 이하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지난 6월 0.54%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전월 대비 0.38%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5년 이상 10년 이하 아파트의 매매가격도 한달 전보다 0.62% 상승했습니다.
반면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아파트의 지난달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7%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사용승인시점을 기준으로 5년 이하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지난 6월 0.54%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전월 대비 0.38%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5년 이상 10년 이하 아파트의 매매가격도 한달 전보다 0.62% 상승했습니다.
반면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아파트의 지난달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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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축 아파트가 매매가격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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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7 19:39:22
- 수정2023-08-17 21:18:12

울산의 신축 아파트가 집값 반등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사용승인시점을 기준으로 5년 이하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지난 6월 0.54%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전월 대비 0.38%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5년 이상 10년 이하 아파트의 매매가격도 한달 전보다 0.62% 상승했습니다.
반면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아파트의 지난달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7%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사용승인시점을 기준으로 5년 이하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지난 6월 0.54%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전월 대비 0.38%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5년 이상 10년 이하 아파트의 매매가격도 한달 전보다 0.62% 상승했습니다.
반면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아파트의 지난달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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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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