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서 마약사범 630명 검거
입력 2023.08.17 (21:51)
수정 2023.08.17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마약사범 630명이 검거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61명, 세종 39명, 충남 330명이고, 이 가운데 80여 명이 구속됐습니다.
연령별로는 대전에서는 20대가 30%로 가장 많았지만, 충남에서는 70대 이상이 22%로 가장 많았는데 이들 대부분은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61명, 세종 39명, 충남 330명이고, 이 가운데 80여 명이 구속됐습니다.
연령별로는 대전에서는 20대가 30%로 가장 많았지만, 충남에서는 70대 이상이 22%로 가장 많았는데 이들 대부분은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서 마약사범 630명 검거
-
- 입력 2023-08-17 21:51:55
- 수정2023-08-17 21:53:22
올해 상반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마약사범 630명이 검거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61명, 세종 39명, 충남 330명이고, 이 가운데 80여 명이 구속됐습니다.
연령별로는 대전에서는 20대가 30%로 가장 많았지만, 충남에서는 70대 이상이 22%로 가장 많았는데 이들 대부분은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61명, 세종 39명, 충남 330명이고, 이 가운데 80여 명이 구속됐습니다.
연령별로는 대전에서는 20대가 30%로 가장 많았지만, 충남에서는 70대 이상이 22%로 가장 많았는데 이들 대부분은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김예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