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3.08.18 (19:00) 수정 2023.08.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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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 ‘3자 협의 공약’ 채택 예정

한미일 정상회의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립니다. 어느 한 나라에 안보, 통상 등의 위협이 생기면 3국이 협의하자는 '3자 협의에 대한 공약'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이동관 청문회…‘아들 학교 폭력’ 의혹 공방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학폭위가 열리지 않은 배경을 따졌고, 여당은 학교 폭력 내용이 왜곡, 과장됐다고 맞섰습니다.

대전 신협에 강도…소화기 뿌리며 위협

오늘 낮 대전의 한 신협에 헬멧을 쓴 강도가 소화기를 뿌리며 침입해, 수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용의자를 쫒고 있습니다.

주말도 전국 무더위…남부, 비 그치면 폭염

전국적인 무더위가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 지방은 내일까지 곳에 따라 최대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뒤 다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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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8 19:00:23
    • 수정2023-08-18 19:07:37
    뉴스 7
한미일 정상회의, ‘3자 협의 공약’ 채택 예정

한미일 정상회의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립니다. 어느 한 나라에 안보, 통상 등의 위협이 생기면 3국이 협의하자는 '3자 협의에 대한 공약'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이동관 청문회…‘아들 학교 폭력’ 의혹 공방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학폭위가 열리지 않은 배경을 따졌고, 여당은 학교 폭력 내용이 왜곡, 과장됐다고 맞섰습니다.

대전 신협에 강도…소화기 뿌리며 위협

오늘 낮 대전의 한 신협에 헬멧을 쓴 강도가 소화기를 뿌리며 침입해, 수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용의자를 쫒고 있습니다.

주말도 전국 무더위…남부, 비 그치면 폭염

전국적인 무더위가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 지방은 내일까지 곳에 따라 최대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뒤 다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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