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고’ 경남은행…장기 근무자 17명 인사
입력 2023.08.18 (19:43)
수정 2023.08.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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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억 원의 금융사고가 난 BNK경남은행이 자금 관련 업무 장기 근무자 17명을 인사조치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영업점 3년, 본점 5년 이상 같은 업무를 본 근무자 가운데 자금과 관련된 업무 담당자 17명을 인사 이동했습니다.
또, 거액의 금융사고 발생에 책임을 물어 리스크 관리 담당 임원을 직무 배제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영업점 3년, 본점 5년 이상 같은 업무를 본 근무자 가운데 자금과 관련된 업무 담당자 17명을 인사 이동했습니다.
또, 거액의 금융사고 발생에 책임을 물어 리스크 관리 담당 임원을 직무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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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고’ 경남은행…장기 근무자 17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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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19:43:04
- 수정2023-08-18 19:51:49
560억 원의 금융사고가 난 BNK경남은행이 자금 관련 업무 장기 근무자 17명을 인사조치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영업점 3년, 본점 5년 이상 같은 업무를 본 근무자 가운데 자금과 관련된 업무 담당자 17명을 인사 이동했습니다.
또, 거액의 금융사고 발생에 책임을 물어 리스크 관리 담당 임원을 직무 배제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영업점 3년, 본점 5년 이상 같은 업무를 본 근무자 가운데 자금과 관련된 업무 담당자 17명을 인사 이동했습니다.
또, 거액의 금융사고 발생에 책임을 물어 리스크 관리 담당 임원을 직무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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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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