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앞두고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수 급증
입력 2023.08.18 (21:41)
수정 2023.08.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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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앞두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 수가 급증해 광주교육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광주지역 학교 코로나 19 발생자가 2천 8백 41명으로 석 달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코로나 19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고, 신속한 진료와 치료 등으로 학교로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광주지역 학교 코로나 19 발생자가 2천 8백 41명으로 석 달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코로나 19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고, 신속한 진료와 치료 등으로 학교로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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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 앞두고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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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21:41:10
- 수정2023-08-18 21:43:30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 수가 급증해 광주교육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광주지역 학교 코로나 19 발생자가 2천 8백 41명으로 석 달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코로나 19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고, 신속한 진료와 치료 등으로 학교로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광주지역 학교 코로나 19 발생자가 2천 8백 41명으로 석 달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코로나 19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고, 신속한 진료와 치료 등으로 학교로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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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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