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입력 2023.08.18 (21:55)
수정 2023.08.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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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저녁 순천 호수조례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전남평화의 소녀상연대와 순천평화나비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피해자들을 기리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시 낭송과 노래공연 등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여수와 광양 등 전남지역 시군에서는 이달 말까지 위안부 피해자 관련 시와 그림, 사진 등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전남평화의 소녀상연대와 순천평화나비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피해자들을 기리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시 낭송과 노래공연 등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여수와 광양 등 전남지역 시군에서는 이달 말까지 위안부 피해자 관련 시와 그림, 사진 등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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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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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21:55:57
- 수정2023-08-18 22:01:0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저녁 순천 호수조례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전남평화의 소녀상연대와 순천평화나비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피해자들을 기리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시 낭송과 노래공연 등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여수와 광양 등 전남지역 시군에서는 이달 말까지 위안부 피해자 관련 시와 그림, 사진 등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전남평화의 소녀상연대와 순천평화나비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피해자들을 기리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시 낭송과 노래공연 등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여수와 광양 등 전남지역 시군에서는 이달 말까지 위안부 피해자 관련 시와 그림, 사진 등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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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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