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3천 명 참가
입력 2023.08.19 (22:14)
수정 2023.08.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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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늘부터 나흘간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열립니다.
스무 개 나라, 선수 3천여 명은 오늘(19일) 개회식에 이어 품새 경연과 국제 태권도 캠프, 한여름 밤의 콘서트 등을 즐깁니다.
내일(20일)과 모레(21일)는 겨루기 경연과 지도자 간담회에 참가한 뒤 무주 와인동굴과 전주 한옥마을 등을 돌며 문화 관광에 나설 예정입니다.
스무 개 나라, 선수 3천여 명은 오늘(19일) 개회식에 이어 품새 경연과 국제 태권도 캠프, 한여름 밤의 콘서트 등을 즐깁니다.
내일(20일)과 모레(21일)는 겨루기 경연과 지도자 간담회에 참가한 뒤 무주 와인동굴과 전주 한옥마을 등을 돌며 문화 관광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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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3천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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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9 22:14:25
- 수정2023-08-19 22:29:10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늘부터 나흘간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열립니다.
스무 개 나라, 선수 3천여 명은 오늘(19일) 개회식에 이어 품새 경연과 국제 태권도 캠프, 한여름 밤의 콘서트 등을 즐깁니다.
내일(20일)과 모레(21일)는 겨루기 경연과 지도자 간담회에 참가한 뒤 무주 와인동굴과 전주 한옥마을 등을 돌며 문화 관광에 나설 예정입니다.
스무 개 나라, 선수 3천여 명은 오늘(19일) 개회식에 이어 품새 경연과 국제 태권도 캠프, 한여름 밤의 콘서트 등을 즐깁니다.
내일(20일)과 모레(21일)는 겨루기 경연과 지도자 간담회에 참가한 뒤 무주 와인동굴과 전주 한옥마을 등을 돌며 문화 관광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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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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