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2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입력 2023.08.20 (21:41)
수정 2023.08.2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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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일정에 맞춰 오늘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한 달여간 '2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협력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거나 추가로 설치하고, 사고에 취약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보행 안전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신호·속도 위반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들어 지난달 발생한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98건이며 이 중 8건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협력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거나 추가로 설치하고, 사고에 취약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보행 안전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신호·속도 위반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들어 지난달 발생한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98건이며 이 중 8건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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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찰, 2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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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0 21:41:57
- 수정2023-08-21 03:12:16
울산경찰청이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일정에 맞춰 오늘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한 달여간 '2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협력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거나 추가로 설치하고, 사고에 취약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보행 안전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신호·속도 위반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들어 지난달 발생한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98건이며 이 중 8건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협력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거나 추가로 설치하고, 사고에 취약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보행 안전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신호·속도 위반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들어 지난달 발생한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98건이며 이 중 8건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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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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