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에 일본인 찬성 30%·반대 26%”
입력 2023.08.21 (06:08)
수정 2023.08.21 (06: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일본인의 의견이 비교적 팽팽하게 갈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은 그제부터 이틀간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29.6%, 반대한다는 의견은 25.7%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를 택한 응답자가 43.8%로 가장 많았습니다.
교도통신은 그제부터 이틀간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29.6%, 반대한다는 의견은 25.7%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를 택한 응답자가 43.8%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염수 방류에 일본인 찬성 30%·반대 26%”
-
- 입력 2023-08-21 06:08:47
- 수정2023-08-21 06:13:13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일본인의 의견이 비교적 팽팽하게 갈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은 그제부터 이틀간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29.6%, 반대한다는 의견은 25.7%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를 택한 응답자가 43.8%로 가장 많았습니다.
교도통신은 그제부터 이틀간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29.6%, 반대한다는 의견은 25.7%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를 택한 응답자가 43.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