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제2회 추경예산안 1,342억 원 추가 편성
입력 2023.08.22 (07:51)
수정 2023.08.22 (15: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342억 원을 편성해 울주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예산과 두 차례 추경을 합해 울주군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1조 3,742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제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범서 굴화민원센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비 5억원과 남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1억원 등 입니다.
이에따라 당초 예산과 두 차례 추경을 합해 울주군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1조 3,742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제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범서 굴화민원센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비 5억원과 남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1억원 등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제2회 추경예산안 1,342억 원 추가 편성
-
- 입력 2023-08-22 07:51:34
- 수정2023-08-22 15:43:54
울산 울주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342억 원을 편성해 울주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예산과 두 차례 추경을 합해 울주군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1조 3,742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제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범서 굴화민원센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비 5억원과 남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1억원 등 입니다.
이에따라 당초 예산과 두 차례 추경을 합해 울주군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1조 3,742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제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범서 굴화민원센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비 5억원과 남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1억원 등 입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