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태풍 피해 복구 3대 예산 확보 총력”
입력 2023.08.22 (23:32)
수정 2023.08.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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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응급복구비와 특별재난지역지원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태풍 피해 복구 3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응급복구비 20억 원은 고성과 양양 등 피해 지역에 이미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지원금도 고성군 현내면에 대한 피해 조사가 모레(24일) 끝나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재난교부세의 경우 행안부에 420억 원을 요청했는데, 행안부가 한두 달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응급복구비 20억 원은 고성과 양양 등 피해 지역에 이미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지원금도 고성군 현내면에 대한 피해 조사가 모레(24일) 끝나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재난교부세의 경우 행안부에 420억 원을 요청했는데, 행안부가 한두 달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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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태풍 피해 복구 3대 예산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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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2 23:32:55
- 수정2023-08-22 23:47:05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응급복구비와 특별재난지역지원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태풍 피해 복구 3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응급복구비 20억 원은 고성과 양양 등 피해 지역에 이미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지원금도 고성군 현내면에 대한 피해 조사가 모레(24일) 끝나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재난교부세의 경우 행안부에 420억 원을 요청했는데, 행안부가 한두 달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응급복구비 20억 원은 고성과 양양 등 피해 지역에 이미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지원금도 고성군 현내면에 대한 피해 조사가 모레(24일) 끝나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재난교부세의 경우 행안부에 420억 원을 요청했는데, 행안부가 한두 달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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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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