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지역업체 참여율 80%로”
입력 2023.08.23 (07:42)
수정 2023.08.23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시공장장협의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회 등 8개 기관이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시는 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산단 공장 유지보수 공사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59%에서 80%로 높아지고 이를 통해 지역업체 수주금액 1,814억 원 증가, 천 4백여 명의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산단 공장 유지보수 공사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59%에서 80%로 높아지고 이를 통해 지역업체 수주금액 1,814억 원 증가, 천 4백여 명의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지역업체 참여율 80%로”
-
- 입력 2023-08-23 07:42:42
- 수정2023-08-23 08:18:47
울산시와 울산시공장장협의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회 등 8개 기관이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시는 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산단 공장 유지보수 공사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59%에서 80%로 높아지고 이를 통해 지역업체 수주금액 1,814억 원 증가, 천 4백여 명의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산단 공장 유지보수 공사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59%에서 80%로 높아지고 이를 통해 지역업체 수주금액 1,814억 원 증가, 천 4백여 명의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