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행동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입력 2023.08.23 (08:02)
수정 2023.08.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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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경남행동'이 어제(22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투기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내세운 어떤 명분도 정당성이 없으며,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가 이 같은 범죄에 동조하고 일본과 준 군사동맹까지 맺으려 한다며, 정부에 오염수 방류를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투기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내세운 어떤 명분도 정당성이 없으며,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가 이 같은 범죄에 동조하고 일본과 준 군사동맹까지 맺으려 한다며, 정부에 오염수 방류를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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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행동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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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08:02:02
- 수정2023-08-23 08:47:49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경남행동'이 어제(22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투기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내세운 어떤 명분도 정당성이 없으며,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가 이 같은 범죄에 동조하고 일본과 준 군사동맹까지 맺으려 한다며, 정부에 오염수 방류를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투기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내세운 어떤 명분도 정당성이 없으며,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가 이 같은 범죄에 동조하고 일본과 준 군사동맹까지 맺으려 한다며, 정부에 오염수 방류를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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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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