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광주·전남서도 반발
입력 2023.08.23 (08:09)
수정 2023.08.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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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최종 결정에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어제(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핵오염수 방류를 옹호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일본을 국제해양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제소에 나서도록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건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정의당 시당과 진보당 시당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에 방류 중단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어제(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핵오염수 방류를 옹호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일본을 국제해양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제소에 나서도록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건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정의당 시당과 진보당 시당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에 방류 중단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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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광주·전남서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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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08:09:11
- 수정2023-08-23 08:37:16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최종 결정에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어제(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핵오염수 방류를 옹호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일본을 국제해양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제소에 나서도록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건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정의당 시당과 진보당 시당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에 방류 중단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어제(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핵오염수 방류를 옹호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일본을 국제해양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제소에 나서도록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건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정의당 시당과 진보당 시당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에 방류 중단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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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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