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땅 처분 대상” vs “투기 아니다”
입력 2005.09.15 (22:4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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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는 대부도 땅 투기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투기를 안한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대한건설협회 조찬강연에서 대부도 땅은 농사를 지으려고 산 것이고, 처음 1년은 포도를 심었는데 누가 다 서리해가서 나중에 일반 밭으로 바꿨다며,요즘 바빠서 못가봤더니 언론들이 투기라고 그러는데 자신은 투기를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대한건설협회 조찬강연에서 대부도 땅은 농사를 지으려고 산 것이고, 처음 1년은 포도를 심었는데 누가 다 서리해가서 나중에 일반 밭으로 바꿨다며,요즘 바빠서 못가봤더니 언론들이 투기라고 그러는데 자신은 투기를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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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땅 처분 대상” vs “투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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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9-15 21:13:20
- 수정2018-08-29 15:00:00
이해찬 총리는 대부도 땅 투기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투기를 안한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대한건설협회 조찬강연에서 대부도 땅은 농사를 지으려고 산 것이고, 처음 1년은 포도를 심었는데 누가 다 서리해가서 나중에 일반 밭으로 바꿨다며,요즘 바빠서 못가봤더니 언론들이 투기라고 그러는데 자신은 투기를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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